[관심] 총리, ‘9월 2일까지 호찌민 메트로 개통’ 지시

팜민찐 총리는 호찌민 메트로 1호선 건설을 예정보다 3개월 앞당겨 9월 2일까지 완료할 것을 요청했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토요일 지하철 시운전 참석하여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점검한 후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총리의 본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은 각별하여, 작년 7월에 벤탄(Ben Thanh)과 바손(Ba Son) 지하철역 건설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도 했다.

이번 시험 운행에서 열차는 라찌에치(Rach Chiec) 역에서 투득시 수오이티엔(Suoi Tien) 버스 정류장까지 11km 구간을 운행했다.

찐 총리는 야마다 타키오 베트남 주재 일본 대사에게 일본의 베트남에 대한 공적개발원조(ODA) 차관 지원에 대해 감사를 표하면서, 일본이 베트남의 고속철도를 포함한 전략적 교통 인프라 건설을 계속 지원하여 양국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효과적으로 만들어줄 것을 요청했다.

호찌민 최초의 도시철도 노선인 1호선은 11년 전 착공되었으며, 총 투자비는 43조 7천억 동(18억 6천만 달러)에 달하며 일본의 ODA 차관 및 베트남 정부의 지원을 통해 건설됐다.

Vnexpress 202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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