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1분기 0.7% 2020년 이후 최저 저성장 기록

호찌민시의 1분기 지역 내 총생산(GRDP)은 0.7% 성장에 그쳐 베트남의 5개 지방 도시 중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31일 보도했다.

호찌민시의 금년 1분기 성장률은 전국 평균보다 더 낮은 수치로, 전체 도시와 성 중 56/63위를 기록했다고 호찌민시 통계청은 추산했다.

1차산업인 농,어업,임업분야는 전년대비 2.06% 상승했으며, 제조업 및 건설분야는 3.6%, 서비스분야의 성장률은 2.07%기록한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상품서비스판매는 약 미화112억 4천만 달러를 기록하여 작년 동기간 대비 4.7%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지만, 산업생산지수(IIP)는 0.9% 낮아지고, 소비자가격지수(CPI)는 4.5%상승하여 도시 경기가 상당한 수준으로 침체 됐음을 옅볼 수 있는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외국인 직접투자율(FDI)는 금년 1분기를 기준으로 약 4억 9천750달러다 유입됐으며, 수출량도 5.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Vnexpress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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