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15억불 프로젝트 10월부터 단계별 가동

2만여명의 인력이 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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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Electronics사 측은 최근 하이퐁 Đình Vũ 경제구, Tràng Duệ 공단내에 오는 10월부터 100,000m2규모의 생산공장이 가동되어 세탁기, 냉장고 등 다양한 전자제품이 이곳에서 생산, 수출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국산화율 50%) LG Việt Nam 사측은 이에 대해 “앞으로 10년내로 402,600m2 규모의 거대 복합공장을 지을 예정이다.

이를 위해 1단계로 2013 ~ 2017년까지 5억 천만 불을, 2단계로는 2017 ~ 2023년 까지 9억 9천만 불을 투여할 계획이며, 그 결과 조만간 2만 여명의 인력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LG 측은 이와 관련, “작년 초 3억 불 가량을 베트남에 투자해 이곳에서 냉장고 등 전자제품을 생산하려 했지만 그동안 자체조사, 연구 끝에 단계별로 나누어 총 15억불을 투자하기로 최종 결정했으며, 작년 9월 투자허가서를 발급받았다”며 그간의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베트남 정부측은 “LG베트남이 이곳에 공장을 건립하여 생산, 수출활동을 할 경우 공장 설립후 4년간 면세, 이후 9년간 50% 세 감면, 기타 15년간 10% 세율적용 등 다양한 우대혜택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참고로 최신 통계자료에 의하면 하이퐁 Tràng Duệ 공단 지역은 지금까지 20억 불의 투자를 유치했다.

8/22,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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