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유공자 베트남협의회

제 69주년 광복절 기념 호국의 밤 & 대한민국 국가유공자 베트남협의회 창립대회 열려


제 69주년 광복절 기념 호국의 밤 행사 & 대한민국 국가유공자 베트남 협의회 창립대회가 지난 8월 14일 호찌민시 팔레스 호텔에서 거행되었다.

총영사관, 한인회, 코참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국가유공자 30명과 오재학 총영사, 김종렬 한인회 수석 부회장 등 다수의 교민인사들이 참여한 자리에서 차상덕 (화랑무공훈장), 손덕균(충무무공훈장) 명예회장, 이순흥(1급 보국훈장통일장) 옹 등 3인이 명예회장으로 추대되었다. 당일 조의권 국가유공자협의회 회장은 “본 협의회는 투철한 국가관과 애국정신 고취하고 국가유공자 정신을 계승 발전함과 동시에 회원 상호간 단결과 화합을 도모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목적으로 발족되었다”며 “앞으로 투철한 애국정신으로 베트남 한인동포사회의 본이 되겠다. 우리 모두 독립을 외치다 돌아가신 모든 분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늘 가슴에 되새기자”고 말했으며,

이어 오재학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이같은 뜻깊은 단체가 발족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돕기 위해 영사관에서도 다양한 방향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M혔다. 한편 당일 호국의 밤 행사에 참가한 교민들은 “광복절에 즈음하여 교민화합의 뜻깊은 행사가 열려 기쁘다”고 말했다.

문의 392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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