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보급 나선 캄보디아 ‘인프라‧제도 확충 나서’

캄보디아가 본격적인 전기차 보급화에 나선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24일 닛케이 아시아 지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캄보디아는 2021년부터 전기차 수입 관세 인하에 나선데 이어 추가 인센티브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2050년까지 전체 자동차와 시내버스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을 40%, 이륜차에서 전동차가 차지하는 비중을 7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캄보디아 공공사업과 운수부가 추진하고 유엔개발계획(UNDP)의 지원을 받은 1번째 전기차 충전소는 2021년 3월에 완공됐다.

2022년 4월에는 칼텍스와 UNDP가 출자한 캄보디아 제2 전기차 충전소와 제3 전기차 충전소가 가동됐다.

칼텍스는 2025년까지 캄보디아에 충전소 50기를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다.

공공운수부 선찬톨 장관은 2022년 안에 캄보디아에 최소 10개의 충전소가 확충되기를 원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현지 전기차의 수입관세는 일반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50% 낮다.

캄보디아정부도 전기차의 차량세와 등록세 등 각종 세금 인하를 검토하고 있다.

아세안익스프레스 2022.05.24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베트남 재벌’ 당 타인 탐 KBC 회장 “AI·로봇 시대 맞춰 60대에 하버드·스탠퍼드서 열공”

산업단지 개발을 기반으로 성장한 KBC(Tổng Công ty Phát triển Đô thị Kinh Bắc) 회장 당타인떰(Đặng Thành Tâm)이 AI 도시 조성과 로봇 훈련, 수십억 달러 규모 프로젝트 투자 등 새로운 성장 영역을 모색하고 있다. 그는 60세가 넘은 나이에도 매년 하버드·스탠퍼드 등 3~4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시대 변화에 뒤처지지 않으려 끊임없이 학습하고 있다고 밝혔다. 언젠가 '당타인떰 로봇 10대'를 동시에 회의에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는 포부도 내비쳤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