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특별입국 스캔들! 부당이익 여행사, 컨설팅 회사 관계자 체포

-항공편 비싸게 팔아 부당이익

– 부당이익의 일부는 외교부 관계자에게 간 것으로 추정

 코로나 팬데믹으로 특별입국만 가능했던 2020-2021년 즈음 뇌물을 받고 특별입국을 허용했던 여행사, 컨설팅 회사 관계자 2명이 체포되어 수사를 받고 있다고 7일 Vnexpress지가 공안부 대변인의 발표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공안부 발표에 따르면 특별입국 관련 부정부패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는 2명이며, 하노이 소재 ATA베트남 컨설팅 투자회사의 국장급으로 재직중인 응웬 티 뚜옹 비 (42세,여), G베트남 여행사 대표인 응웬 티 둥 한 (50,여) 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 1월부터 계속된 외교부 관계자들이 주도하여 특별입국 부정부패 수사의 일부분인 것으로 발표됐다. 이들은 특별입국 시행시 항공편을 시가보다 높은 가격에 팔아서 부당이득을 챙겼으며, 그 부당이득을 통해 특별입국 희망자들이 입국을 할 수 있도록 외교부 관계자에게 뇌물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사건과 관련하여 외교부 영사국 국장, 외교부 차관이 구속된 상태다.

2020년 3월부터 2022년 1월까지 베트남 입국은 자국민, 외국인이든 가릴거 없이 원칙적으로 금지 됐으며, 당시 베트남 정부는 800편의 귀향 전세항공편을 준비하여 약 20만명의 베트남 시민의 특별입국을 허락한 바 있다.

Vnexpress 202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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