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부 깐호아성 번퐁경제특구 관광, ‘엔터테인먼트 중심지’로 개발

– 푸꾸옥, 번돈에어 3번째 경제특구

베트남 3대 경제특구로 지정된 중남부 칸화성(Khanh Hoa) 번퐁경제특구(Van Phong)가 관광 및 엔터테인먼트 허브로 개발된다고 Vnexpress지가 14일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가 13일 승인한 ‘2040년 칸화성 번퐁경제특구 일반계획 조정계획’에 따르면, 번퐁경제특구는 지역의 독특한 자원과 환경을 살려 고급 관광 및 엔터테인먼트 허브로 만드는 것이 목표로 알려졌다.

번퐁특구의 개발을 위해 칸화성측은 MICE산업, 관광, 카지노 및 오락시설 등 개발 및 유치를 우선적으로 실시해야 하며, 이를 뒷받침할 문화, 관광행사를 조직하고 항공 및 항만서비스, 금융서비스, 물류 및 전자상거래, 관광산업을 지원할 인프라와 시스쳄을 구축해야 한다.

2006년 첫 개발계획이 발표된 번퐁경제특구는 칸화성 반닌현과 닌호아 및 번퐁만 일대 1500km² 규모이며, 기획투자부는 번퐁경제구역(북번퐁)의 외국인 투자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60일 비자면제를 제안한 바 있다.
베트남내 3대 경제특구는 번퐁경제특구 외 남부에 푸꾸옥경제특구(Phu Quoc), 북부에 번돈경제특구(Van Don)가 있다.

Vnexpress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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