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최대 항만 확장 유력

바리아 붕따우성에 소재한 베트남 최대 항만인 까이멥-띠바이(Cai Mep-Thi Vai)항구가 확장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화 6217만 달러규모의 항만 확장안이 승인되면서, 금년 말 부터 공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교통운수부 산하 항만프로젝트운영본부 발표에 따르면 현재 최대 폭310미터 정도의 배가 정박할 수 있는 규모이지만, 확장이 완료되면 350미터 정도의 배가 정박이 가능하게 되며, 준설공사도 동시에 진행되어, 항만 최대 수심이 현재 14미터에서, 15미터 정도로 늘어나게 된다.

현재 까이맵-띠바이항은 베트남 최대 항구로써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21만톤급의 배를 정박할 수 있는 항구이기도 하다. 정부는 현재 이 지역을 베트남 남부의 국제화물 허브로 계획하고 있다.

Vnexpress 202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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