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릴라마 베트남, 9억4000만 달러 규모의 베트남 최초 LNG 발전소 수주

한국의 삼성물산과 베트남의 Lilama Corp의 컨소시엄이 9억 4천만 달러에 달하는 베트남 최초의 LNG 화력발전소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Lilama가 화요일 성명에서 밝혔다.

PetroVietnam Power가 수주한 총 1500메가와트 규모의 LNG 화력발전소로 엔지니어링, 조달 및 건설 EPC 계약에 따라 연짝 3공장과 연짝 4공장을 건설한 예정이다. 현재 전력 대부분을 석탄으로 생산하는 베트남은 22개의 LNG 화력 발전소를 포함하는 새로운 국가 전력 개발 계획을 수립중이다.

릴라마는 “연짝 3호기(Nhon Trach 3)기와 연짝 4호기(Nhon Trach 4)는 제너럴일렉트릭(General Electric)이 생산한 터빈을 사용할 예정”이라며 2024년에서 2025년 사이에 상업용 발전을 시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페트로베트남 가스(PetroVietnam Gas)는 지난주 2022년 4분기에 베트남 최초의 LNG 터미널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터미널은 두 발전소에 수입 LNG를 공급할 예정이다.

VNEXPRESS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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