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또다른 한국드라마 돌풍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이 11월 20일공개된 지 24시간 만에 전 세계 드라마 순위 1위를 차지했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21일 보도했다.

글로벌 최대최고 흥행을 기록한 ‘오징어 게임’이 8일 만에 1위를 기록했지만, 지옥은 단 하루 만에 달성한 것이다.

21일 넷플릭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5시 190개국에서 스트리밍으로 선보인 ‘지옥’ 시즌1은 24시간 시청률이 반영된 첫 차트에 1위로 진입했다.

이는 한국 넷플릭스 드라마 사상 처음이다. 그간 글로벌 1위를 지켰던 ‘오징어 게임’은 2위로 밀려놨다. 글로벌 넷플릭스 드라마 순위 1, 2위에 모두 한국 드라마가 오른 것이다.

한국을 포함해 벨기에 홍콩 인도네시아 멕시코 모로코 등 24개 국가에선 1위, 프랑스 인도 등에선 2위, 미국 독일 등에서는 3위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지옥’은 네이버웹툰 ‘지옥’을 영상화한 드라마다. ‘송곳’의 최규석 작가가 그림을,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스토리 집필을 맡았다. 배우 유아인(정진수 역), 김현주(민혜진 역), 박정민(배영재 역) 등이 출연한다.

 

아세안익스프레스 202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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