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 제7대 회장 선거

이영진 신임 회장 선출

지난 8월21일 호찌민시 딴빈군에 소재한 유명한 한식당인 한솔식당에서 (사)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 제7대 회장 선거가 열렸다. 갑작스럽게 열린 이번 선거는 전임 김영수 회장의 사임으로 열린 임시총회에서 논의 끝에 6대 회장단의 임기 종료를 결정하고,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면서 조기선거가 결정되면서 열리게 됐다. 본 선거에 단독 출마한 이영진(80세) 후보는 재적인원 1/3 참가 1/2이상의 득표자를 선출한다는 정관에 의거하여 금년 5월 이전 회원가입한 재적인원 61명 중 41명이 참가, 총 33표를 획득해 제7대 회장에 선출되었다. 이영진 신임 회장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노인회 회원과 교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표했다. 그리고 분열과 반목이 아닌 상생하고 화합하는 노인회가 되어서 교민사회에 존경받는 어른들의 모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당선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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