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구매자의 절반이상, 현지조립 중고차 선호

토요타 기아 현대차가 인기

베트남에서 조립된 중고차를 구매자의 55%가 한국과 일본에서수입된 중고차보다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의 인기자동차 등록사이트인 쩌똣쌔(Cho Tot Xe)에 따르면 이는 한국(16%)및 일본(11%) 선호도보다 몇 배나 높은 수치다.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호찌민 시 주민들은 하노이에 비해 더 새롭고 더 비싼 차량을 선호하고 있다. 곧 구매자들은12,000~30,000불의 비용으로 지난 3년 동안 출시된 중고모델을 선호하며 상위 3개 차종은 현대그랜드 i10 2016, 마쯔다 CX 5 2017, 혼다시티 2016이다. 하지만 하노이에서 구매자들은 2015년 도요타Vios 2015, 현대 그랜드 i10 2015, 기아 모닝과 같은 12,900-17,200불의 저렴한 차종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한편 중고차 수요는 증가세로, 2018년 대비 22% 증가한 20만대를 기록했으며,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로는 도요타, 기아, 현대차가 있다. 세단은 혼다시티 2016, 도요타 비오스 2017, 마즈다3 2018등이 상위 3개 차종으로 꼽혔고, 도요타 인노바는 2019년 29,220-31,890불로 가장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쉐보레 스파크와 포드 레인저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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