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새해 보너스 30% 인상

평균 443불

호찌민시 소재 기업들이 직원들에게 주는 평균 새해 보너스는 340만동(약 146불)로 2018년보다 30% 더 많다. 이번 조사는 2,000여 기업들과 415,000명의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는데, 조사결과 외국인 투자기업들의 경우 새해 평균 보너스로 443,65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보다 70%나 많은 수치로, 특히 외국인 투자 기업 중에는 21,470 불의 보너스를 제공한 기업도 있었다.
한편, 2월 음력 설(Tet)의 경우, 조사 대상 기업이 제공하는 테트의 평균 보너스는 1인당 430,78불로 밝혀졌으며, 사업 결과를 기다리는 일부 기업들도 대부분 1월 중순까지는 뗏 보너스를 발표할 의사를 밝혔다.
이 밖에 4개 업체는 상황이 어려워 보너스 지급이 무리라고 답변했다. 참고로 가장 많이 보고된 뗏 보너스는 호찌민시에 본점을 둔 은행으로 36,718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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