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베트남 항공여객 1억 돌파

2019년 항공여객 1억 1200만명 전망

1월 8일 Saigoneer가 보도한 베트남공항공사(Airports Corporation of Vietnam, AVC)의 통계에 의하면, 2018년에는 총 1억 4백만 명의 승객이 공항을 이용하여, 사상처음으로 1억명을 돌파했으며, 이 수치는 전년대비 10.4% 증가한 실적으로 알려졌다. 항공 업계는 2019년에 작년보다 8.2% 증가한 1억 1,200만 명의 승객을 수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베트남공항공사는 현재 항공 여행객들의 급증으로 인한 병목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시설확충의 계획을 세우고 있다. 떤선녓 골프장은 신 활주로, 격납고, 정비창, 화물청사 등의 공항 시설을 확장을 위해 2020년까지 축소될 예정이며. 아울러 하롱베이(Ha Long Bay)로 오는 승객들을 맞이하는 꽝닌(Quang Ninh)성 번돈(Van Don) 국제공항은 1달 전 개항되어 운영을 시작했다.
최근 공항공사가 발표한 대로, 동나이(Dong Nai)성 롱탄(Long Thanh)공항도 타당성 여부 조사의 첫 단계가 진행된 상태이다.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면 롱탄의 첫 활주로와 터미널 건설은 2020년 시작되어 2025년에 완성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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