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10회 한베 음식문화 축제

음식문화 통한 한·베 화합의 장 연출

한베음식문화축제가 지난 11월 30일부터 3일간 대우 스타레이크 특설무대에서 개최되었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본 행사엔 약 130여 축제 부스가 들어서 다채로운 한국과 베트남의 먹거리를 선보였다. 윤상호 한인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본 대회에서 김도현 주베트남한국대사는 음식은 문화, 경제 그리고 역사라며 한국과 베트남이 잘 화합할 수 있었던 건 음식과 문화와 사람에 이르기까지 유사성이 매우 많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 한국은 베트남 사람들에게 5년 비자를 발급하게 됐다며 앞으로 한국에 자주 방문하기 바란다고 말해 베트남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올해 축제에는 강원도, 경상북도, 전라북도, 함양군에서도 부스를 통해 각 지역의 특산물과 전통문화 등을 소개하였다. 그 외 주요 프로그램은 한-베 쿠킹클래스, 한-베 스타킹 콘테스트, 게임 및 레크레이션, 경품추첨 등으로 구성됐으며, 축제의 단골손님인 하하가 올해도 출연해 열띤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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