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 및 쌀 수출 호황

섬유수출은 두자리수 증가세 무난, 쌀은 800만t 수출

최근 통계자료에 의하면 베트남 섬유부문의 경우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TTP) 협상타결 전망 등 호재에 힘입어 금액 기준으로 두 자릿수의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베트남 섬유업계는 “TPP 협상이 예정대로 오는 4월에 타결되면 미국과 호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주요 시장에 대한 수출이 활기를 띨 것”이라며 약 10%의 실적
증가를 전망했다. 또한 국영 섬유업체 비나텍스의 레띠엔쯩 부사장은 “TPP협정 체결시 섬유업계가 엄청난 기회를 잡게 될 것”이라면서 미국과 뉴질랜드 외에 상당수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내다봤다.

베트남은 현재 TPP협상을 벌이고 있는 해당 국가들의 전체 섬유수출 가운데 약 60%를 차지할 만큼 섬유부문에서 압도적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베트남의 올해 쌀 수출은 작년 실적 660만톤 보다 약140만톤 늘어난 800만톤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쯩탄퐁 베트남 식품협회 회장은 700만톤 가량이 해외시장으로 선적되고, 나머지 약 100만톤은 국경무역과 기타 방식으로 소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2/5, 뚜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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