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롱비엔 아파트 부지 경매, 최저가 m²당 5,500만 동

하노이 롱비엔 아파트 부지 경매, 최저가 m²당 5,500만 동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VnExpress Real Estate
날짜: 2026. 11. 6.

국가합명경매회사 5호(Công ty đấu giá hợp danh Số 5 – Quốc gia)의 공고에 따르면, 이번 경매 대상 토지는 롱비엔 동사무소(UBND phường Long Biên) 소유 자산으로, Thạch Bàn 힘럼(Him Lam Thạch Bàn) 주거단지 내 A4 구획에 고층 주거건물 CT2 건설 사업 부지로 지정돼 있다. 해당 위치는 Nguyễn Thời Trung 도로, Nguyễn Văn Linh 도로 및 단지 내 저층 주거구역과 인접해 있다.

부지 총면적은 3,300㎡ 이상으로, 이 가운데 2,600㎡ 이상은 지하 3층을 포함한 23층 아파트 건설에 활용되며, 나머지는 기반시설 및 녹지 공간으로 조성된다. 건축 연면적은 1,250㎡ 이상이며, 총 336세대, 거주 인구 670명 이상 규모로 계획됐다.

최저 입찰가는 1,836억 동(㎡당 5,500만 동 이상)으로 설정됐으며, 입찰 참가자는 367억 동의 보증금을 사전 납부해야 한다. 경매는 오는 12월 5일 오전 다회전 직접 투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해당 부지는 Công ty cổ phần Him Lam이 자진 반환한 986㎡를 포함해 부지 정리가 완료된 상태이며, 롱비엔 동사무소가 관리를 맡고 있다.

토지 사용료를 제외한 총 투자 규모는 약 5,310억 동이며, 2028년 4분기까지 사업 추진이 완료될 전망이다. 낙찰자는 사회주택 공급 의무와 관련해 기반시설이 구축된 택지 가치에 상당하는 금액을 납부해야 한다.

한편 같은 롱비엔 구역에서는 지난 6월 약 25헥타르 규모의 힘럼 롱비엔(Him Lam Long Biên) 복합주거단지 공사가 착공됐다. 총 투자액은 약 2조 9,000억 동이며, 복합도시개발 모델로 계획돼 약 2,000세대의 임대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하노이시는 올해 토지 관련 세수를 14조 6,000억 동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이는 2025년 대비 35% 이상 증가한 역대 최고치다. 2026∼2030년 기간 전체로는 토지 세수 80조 동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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