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MLS 유니폼 판매량 2년 연속 2위…메시는 4시즌 연속 1위

손흥민, MLS 유니폼 판매량 2년 연속 2위…메시는 4시즌 연속 1위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Yonhap Main
날짜: 2026. 11. 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공식 발표에 따르면, LAFC 소속 손흥민(34)이 2026년 MLS 유니폼 판매량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위를 기록한 것으로, 아시아 선수 중 최고 순위다.

1위는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가 차지했다. 메시는 MLS 합류 이후 4시즌 연속 유니폼 판매량 1위 자리를 지켜냈다.

MLS 유니폼 판매량 순위에서 손흥민은 메시에 이어 압도적인 2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MLS 측은 손흥민의 순위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서의 강력한 팬덤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LAFC에 합류한 뒤 MLS에서도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MLS 유니폼 판매량 상위권을 유지하며 북미 무대에서도 한국 축구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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