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340원대로 상승…약 2주 만에 최고치

원/달러 환율 1,340원대로 상승…약 2주 만에 최고치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Yonhap Main
날짜: 2026. 11. 2.

원/달러 환율이 2일 1,340원대로 상승하며 약 2주 만에 최고 수준에 달했다. 수출업체의 매도 주문이 줄어든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 송금과 연기금의 해외 투자 수요가 맞물리며 달러 강세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상승한 1,340원대에 거래를 마쳤다. 시장에서는 달러 매수 수요 증가가 환율 상승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날 국내 증시는 강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8.34포인트(2.24%) 오른 5,859.08로, 코스닥 지수는 9.98포인트(1.38%) 오른 734.36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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