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중간선거 앞두고 결과 존중 선언…’공정할 경우’에 한해

트럼프, 중간선거 앞두고 결과 존중 선언…'공정할 경우'에 한해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Thanh Nien
날짜: 2026. 10. 2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오는 11월 3일로 예정된 중간선거 결과를 존중하겠다고 선언했다. 다만 AFP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공정한 선거일 경우’라는 조건을 명시적으로 달았다. 그는 공화당이 상원과 하원 통제권을 모두 잃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민주당과 협력할 의향이 있다는 신중한 입장도 밝혔다.

각종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공화당은 오는 11월 3일 선거 이후 미국 의회에 대한 다수당 지위를 상실할 수 있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같은 발언을 한 뒤 텍사스주 Lubbock과 Corpus Christi 두 도시를 방문해 공화당 상원 후보 Ken Paxton 등 당내 후보들을 위한 선거 유세에 나섰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Lubbock에서 열린 유세 집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 행정부 시절 도입된 특정 규정의 ‘폐지’를 선언하기도 했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Check Also

5성급 리조트서 일본 어린이 수영장 익사… 설계 업체 대표 기소 의견 송치

베트남 럼동성(Lâm Đồng) 경찰이 2022년 5성급 리조트 수영장에서 일본인 남아(11세)가 익사한 사건 수사를 마무리하고, 관련 업체 대표를 건설 기준 위반 혐의로 기소 의견을 붙여 검찰에 송치했다. 수사 결과, 업체 대표가 안전 기준에 맞지 않는 배수구 덮개를 직접 설계한 것이 익사 사고의 직접적 원인으로 지목됐다. 해당 사건은 4년여에 걸쳐 수사가 중단·재개를 반복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