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 부실 복무 1심 집행유예…’팬·청년께 죄송’

송민호, 부실 복무 1심 집행유예…'팬·청년께 죄송'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Yonhap Vietnam
날짜: 2026. 10. 9.

사회복무요원 근무 당시 근무지를 상습적으로 무단이탈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그룹 위너의 송민호(33)가 9일 공식 사과했다.

송민호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자필 편지를 통해 “저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무엇보다 병역의 의무를 성실히 다하고 계신 청년분들을 비롯해 저를 누구보다 아껴주신 팬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너무 죄송하다”며 “하루하루 후회가 길었다. 책임감 없던 지난 선택이 부끄럽고 미웠다”고 썼다.

송민호는 2023년 3월부터 이듬해 12월까지 서울 마포구 한 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며 102일간 근무지를 무단으로 이탈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 1일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1심 판결에 항소하지 않았다.

송민호는 “어리석었던 과오를 회피하지 않고 반성하겠다”며 “앞으로 남은 절차들과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 이번 일을 잊지 않고 마음에 새기며, 더욱 책임감 있는 자세로 살아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Check Also

한국의 ‘문 매너’ 논란…외국인 눈에 비친 문화 차이

한국에서 문을 잡아주지 않는 관행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외국인들은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문화 차이'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미닫이 주거 문화의 영향을 지적하며 배려 문화 확산을 촉구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