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 혼합 토지 분필 규정 완화…농지 최소 면적 기준 탄력 적용

호찌민 혼합 토지 분필 규정 완화…농지 최소 면적 기준 탄력 적용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VnExpress Real Estate
날짜: 2026. 9. 25.

호찌민시 농업·환경국은 지난 22일 토지 분필 관련 규정의 걸림돌을 해소하는 공문을 발령했다.

공문에 따르면, 호찌민 혼합 토지를 소유한 시민이 주거용 토지 또는 농업용 토지 가운데 분필을 원하는 토지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관할 기관은 시민이 분필을 신청한 부분, 즉 새로운 필지가 형성되는 면적에 한해서만 최소 면적 기준 충족 여부를 심사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주거용 토지 부분의 분필을 신청할 경우 나머지 농업용 토지가 최소 면적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분필이 가능해졌다. 기존에는 이 같은 규정이 불분명해 호찌민 혼합 토지 소유자들이 분필 신청 과정에서 상당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지침은 주거용·농업용 토지가 혼재된 복잡한 토지 이용 현황을 반영한 것으로, 시민의 재산권 행사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Check Also

AI 위협 불안에 연구원들 병가·사직 잇달아

인공지능(AI)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AI 선두기업과 유관 기관 연구원들이 정신적 스트레스와 번아웃을 호소하며 병가나 사직을 선택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들이 자신이 개발하는 AI가 통제를 벗어나 사회에 해를 끼칠 수 있다는 두려움에 시달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