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텍볼 대표팀,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서 첫 메달 ‘동메달’ 획득

베트남 텍볼 대표팀,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서 첫 메달 '동메달' 획득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Tuoi Tre News
날짜: 2026. 9. 20.

베트남 텍볼(Teqball) 혼성 복식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SIAD 2026)’ 공식 경기 첫날 베트남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겼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2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응우옌 황 민 탄(Nguyễn Hoàng Minh Tân)과 찐 자 응히(Trịnh Gia Nghi) 조는 20일 오전에 열린 텍볼 혼성 복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인도 팀을 세트 스코어 2-0(12-9, 12-6)으로 완파하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처음 채택된 텍볼에서 나온 이 메달은 제20회 아시안게임에서 베트남이 수확한 첫 번째 메달로 기록됐다.

베트남은 이어 열리는 남자 복식 동메달 결정전에서도 바 뜨엉 자앙(Bạ Trương Giang)과 레 아인 코아(Lê Anh Khoa) 조가 이라크 팀을 상대로 추가 메달 도전에 나선다. 한편, 선수 348명을 포함해 총 498명 규모의 대표단을 파견한 베트남 스포츠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최소 4개 이상의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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