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2026 키아프·프리즈 서울’ 개막에 맞춰 도산공원과 청담·압구정 일대 갤러리를 연계한 강남아트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강남아트축제는 오는 27일부터 갤러리 스탬프투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참가자들은 청담·압구정 일대 주요 갤러리를 순회하며 스탬프를 수집할 수 있다.
9월 2일에는 강남아트살롱과 청담나잇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도산공원은 빛과 디지털 아트를 활용한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해 방문객을 맞이한다.
강남구는 키아프·프리즈 서울 기간에 맞춰 지역 갤러리와 연계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강남 일대를 국제적인 아트 허브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