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서 피랍 한국인 40대 사업가 무사 석방

필리핀 마닐라서 피랍 한국인 40대 사업가 무사 석방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Yonhap News
날짜: 2026. 8. 22.

필리핀 마닐라에서 납치됐던 한국인 40대 사업가 A씨가 무사히 풀려났다. 외교부는 21일 이같이 밝히며 석방된 A씨의 건강이 양호한 상태라고 전했다.

사업가인 A씨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마닐라에서 현지인으로 추정되는 신원 불상의 남성들에게 납치됐다.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은 17일 사건을 접수하고 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현장 본부를 즉시 구성했다.

대사관은 필리핀 경찰청, 현지 파견 근무 중인 한국 경찰 코리안데스크, 외교부 본부와 공동으로 대응에 나섰다.

외교부는 “국민 안전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필리핀 경찰 등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국민의 조속한 석방을 위해 노력했다”며 “추가 사항은 현지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필리핀에서의 한국인 납치 사건은 2023년 5건, 2024년 1건, 2025년 3건이 발생했으며, 올해 들어 이번이 첫 번째 사례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Check Also

베트남 주식 10월 매수 유망 8개 기업 추천…2027년 초까지 상승 전망

베트남 증권사 VikkiBankS는 10월 VN-지수가 높은 변동성을 보일 수 있지만, 급격한 조정 구간이 오히려 저점 매수 기회를 열어줄 것으로 분석했다. 증권사는 2026년 말부터 2027년 초까지 새로운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항만·소매·제지·은행 업종의 8개 유망 종목을 제시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