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트레이드를 통해 세스 할버슨(26)을 영입하면서 불펜을 보강했다.
AP통신은 21일(한국시간) 다저스가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오른손 투수 할버슨(26)을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다저스는 할버슨을 받는 대신 외야수 랜딘 비두렉과 오른손 투수 닉 프라소를 콜로라도에 보냈다.
2023년 신인 드래프트 7라운드에서 콜로라도의 지명을 받은 할버슨은 빅리그 통산 75경기에서 3승 4패 13세이브에 평균자책점 4.31을 기록했다.
지난해 마무리 투수로 11세이브를 올린 그는 올 시즌 21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4.74로 부진했다.
이달 초 오른쪽 어깨 염증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뒤 콜로라도 산하 트리플A 앨버커키 아이소톱스에서 재활 등판을 시작했다.
시속 161㎞을 넘나드는 빠른 공이 강점이지만 제구력은 약점으로 꼽힌다.
할버슨은 세 시즌 동안 71이닝을 소화하면서 볼넷 38개를 내줬다.
베트남 생활 · 쇼핑 추천
교민이 자주 찾는 서비스 — 아래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 제휴 링크입니다. 클릭·구매 시 씬짜오의 운영에 도움을 주시게 됩니다. (구매 가격은 동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