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Indaiatuba에 자리한 이 주택은 연면적 412㎡, 지상 3층 규모로,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독특한 설계로 주목받고 있다. 건축주는 옥상 정원을 갖추면서도 각 공간 간 자연스러운 연결을 유지하되, 기존의 수직 이동 수단은 배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설계팀은 건물 외부를 둘러싸는 경사로(램프) 형태의 동선 체계를 도입했다. 이 순환 동선은 지하층부터 일상 생활 공간을 거쳐 옥상 정원까지 부드럽게 이어지며, 거주자가 층간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경사로는 단순한 이동 통로에 그치지 않고 건물 외관의 핵심 조형 요소로 기능한다. 각 층의 기능 공간은 이 동선을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배치돼, 계단 없이도 개방감과 연속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옥상 정원은 자연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는 설계와 결합돼 실내외 경계를 허무는 생활 환경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사례가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거주자를 위한 배리어프리(barrier-free) 주거 설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고 분석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 나트랑공항에서 시내 가는 법, 내가 직접 골라본 깜란공항 이동 4가지
- 베트남 이심 먼저 살까? 내가 써보며 정리한 유심 차이·통신사·개통 순서
- 다낭 날씨 월별, 언제 가야 안 덥고 안 젖을까? 내가 겪고 정리한 여행 시기
- 호치민 2군 골프장 어디로 갈까? 내가 직접 고를 때 쓰는 5곳 실전 기준
- 베트남 운전하기, 한국 국제면허 인정과 면허 전환 방법
- 베트남 카드 준비, 트래블카드와 환전 내가 써보니 뭐가 더 나았을까
- 베트남 비자 뭐로 들어가야 할까? 45일 무비자부터 E-visa·DN1·DN2·TRC까지
- 호치민 한 달 생활비 얼마 들까? 내가 살아보니 2,300만~4,200만동이 현실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