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미디어 X 계정 @FreddyLA7을 운영하는 프레디는 미국 남부를 가로지르는 월드컵 여행기를 열정적으로 기록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어떤 날은 하루에만 수천 명의 팔로워가 늘었으며, 그 중에는 유명 인사들도 포함됐다. 그의 모험은 미국에 발을 내딛기도 전부터 시작됐다.
프레디는 지난 6월 3일 여행 가방 사진과 함께 “월드컵 여정이 내일 시작된다. 미국과 캐나다에서의 6주를 위한 짐을 다 쌌다. 기내용 수하물만 가져가며, 대부분은 스포츠 유니폼이다”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24시간 환승하며 템플 바(Temple Bar)와 트리니티 칼리지(Trinity College) 등 유명 명소를 둘러본 뒤 미국으로 향했다. 프레디와 그의 친구들은 독일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있었으며, 공항에서 만난 많은 사람들이 월드컵에 관해 끊임없이 질문을 건넸다고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