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에서 세 번째로 면적이 넓은 중부 고원지대 닥락(Dak Lak)성에 대형 복합 리조트와 골프장, 그리고 자사 항공 인프라 매트릭스를 결합한 대규모 영토 개발 전선이 형성될 전망이다. FLC 그룹은 지역 내 소규모 단발성 개발을 지양하고, 글로벌 관광 트래픽을 직접 흡수할 수 있는 메머드급 독점 복합 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거대 자본 청사진을 공식 선언했다.
28일 닥락성 인민위원회와 중부 고원 권역 투자 유치 조례 매뉴얼 데이터에 따르면, 도 흐우 후이(Đỗ Hữu Huy) 닥락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성장)은 전날 오전 성 정부 청사에서 흐엉 쩐 끼에우 융(Hương Trần Kiều Dung) 상임부회장이 이끄는 FLC 그룹 고위급 대표단을 접견하고 실무 투자 협력 회담을 전격 개최했다.
이번 회담에서 FLC 그룹 지휘부는 닥락성 동부 및 서부 권역 일대를 아우르는 대형 복합 생태 관광·휴양·레저 단지와 국제 규격의 메가 골프장, 신도시 자산을 결합한 대형 프로젝트의 연구 수립 및 현장 실사 권한을 성 정부에 공식 제안했다. 특히 FLC 그룹은 자체 보유한 항공사 인프라 자산을 다이렉트로 연동해 해외 고소득 관광객들의 유입 수치를 극대화하는 융합형 투리즘 매커니즘을 전면에 내걸었다.
흐엉 쩐 끼에우 융 FLC 상임부회장은 “닥락성에서 소규모나 단편적인 스펙으로 프로젝트를 전개할 경우 장기적인 투자 타임라인 상 사업 타당성과 승률 지표가 낮아질 수밖에 없다”라며 “부지 경계를 대대적으로 확장해 동급 최고 수준의 동기화된 메가 복합 단지를 구축해야만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가혹한 리스크를 헤지할 수 있다”고 추진 배경을 확약했다. 아울러 FLC 그룹은 핵심 관광 자산 외에도 닥락성 관내에서 추진 중인 신재생 풍력 발전 프로젝트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 조달과 투자 매 매커니즘 참여 의사도 함께 타진했다.
FLC의 공세적인 제안에 대해 도 흐우 후이 닥락성 인민위원장은 깊은 환영의 뜻을 표명하며 고평가 지표를 던졌다. 후이 위원장은 “닥락성은 민간 자본 유치를 거시경제 발전 전략의 최우선 전선이자 중점 과제로 설정하고 있다”라며 “투자 기업이 안녕하게 프로젝트를 전개할 수 있도록 행정 절차 간소화, 파격적인 세제 혜택 가이드라인 조달, 투명하고 전향적인 비즈니스 방파제를 전폭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성 정부 수뇌부는 FLC 그룹의 강력한 아킬레스건이자 무기인 항공 부문의 시너지 효과에 주목했다. 후이 위원장은 FLC 그룹이 보유한 항공기 인프라 자산을 적극 가동해 성내 공항과 해외 주요 거점 도시를 잇는 국제선 직항 노선을 조기에 개설해 달라고 팁을 건넸다. 성내 관광 성수기 타임라인에 맞춰 글로벌 자산가들을 직항으로 실어 나른다면, FLC가 구축할 복합 골프 리조트의 가치 수치는 물론 지역 경제의 전체적인 성장 지표가 동반 상승하는 윈윈(Win-Win) 매트릭스가 완성되기 때문이다.
지자체 수장인 인민위원장은 실무 회담을 매끄럽게 결론지으며 FLC 그룹 측에 신속한 후속 액션 플랜 전개를 명령했다. 성 정부는 FLC 대표단이 조속히 유관 부서 및 부처 실무진과 심층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현장 정밀 실사를 감행하여, 구체적인 조례 협력 문건과 사업 제안 서류 매뉴얼을 도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부 고원의 천혜의 자연 자산과 메가 자본이 결합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닥락성의 현대적 문명 진입과 사회적 안생 지표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