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카 이현주, 포르투갈리그 최종전서 7호 골 폭발

아로카 이현주, 포르투갈리그 최종전서 7호 골 폭발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Yonhap Main
날짜: 2026. 5. 17.

포르투갈 프로축구 아로카의 공격수 이현주가 리그 최종전에서 7호 골을 터뜨렸다.

이현주는 17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아로카 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메이라리가 최종 34라운드 톤델라와 홈 경기에 후반 18분 교체로 출전해 후반 40분 아로카의 3-1 승리에 쐐기를 박는 골을 터뜨렸다.

돌파하던 이현주는 빠른 몸놀림으로 수비수 하나를 제친 뒤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이현주는 올 시즌 리그 30경기에서 7골 3도움을 올렸다.

바이에른 뮌헨(독일) 2군과 임대를 오가다 올 시즌을 앞두고 아로카로 이적한 이현주는 포르투갈 무대 첫 시즌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작성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이현주는 2024년 11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에 처음 발탁돼 쿠웨이트와의 월드컵 예선을 통해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홍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한 그는 전날 발표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할 26인의 국가대표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전반 20분 후쿠이 다이치의 골로 앞서나간 아로카는 후반 20분 로니 로페스에게 동점 골을 내줬으나 후반 32분 알폰소 트레사의 골에 다시 리드를 잡았다.

아로카는 18개 팀 중 8위로 시즌을 마쳤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About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Check Also

셀린 디온, 희귀 난치병 20년 투병기

셀린 디온이 '강직인간 증후군(SPS)'으로 공식 진단받기까지 17년간 원인 모를 증상을 홀로 견뎌온 사실이 알려졌다. 심할 때는 거동조차 불가능했으며, 이유를 밝히지 못한 채 공연을 취소해야 했다. 세계적인 디바는 오는 9월 파리에서 5주간의 콘서트 시리즈를 앞두고 잡지 하퍼스 바자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투병 과정을 공개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