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 쑤언 푹 옹, 수상 취임

조국의 신성한 깃발 아래 충성을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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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쑤언푹(Nguyễn Xuân Phúc)옹이 수상으로 정식 취임했다. 4월 7일 오전 8시 30분에 발표된 투표결과에 의하면 윙쑤언푹옹은 투표자 90%(446표)의 찬성으로 윙떵융(Nguyễn Tấn Dũng) 전수상을 대신해 수상에 임명되었다. 당일 그는 “조국의 신성한 깃발과 국회, 동지 여러분 앞에서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의 헌법과 인민과 조국에 절대 충성하고 당과 인민과 조국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맹세한다”고 선서했다. 이어 윙티낌응언(Nguyễn Thị Kim Ngân)국회의장은 새 수상에게 축하인사를 건네며,  “오늘의 맹세대로 최선을 다해 국정을 잘 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Nguyễn Xuân Phúc옹(62세)은 광남(Quảng Nam)성 출신으로 하노이 국민경제대학교를 졸업한 후 Quảng Nam-Đà Nẵng 경제관리위 간부, 관광국장, 광남-다낭 계획투자국장, 1999~2004 년 및 2004~2009년 광남성 인민위 주석, 2006 중앙당집행위를 역임한 후 지난 2011년 13기 국회 1차 회기때 부수상에 취임한 바 있다.

4/7, 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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