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최초 해양풍력발전소 오픈

연간 3억 2천만KWh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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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초의 해양풍력발전소가 공사를 시작한 지 48개월 만에 완성되었다. 지난 1월 17일 박리우성 빗짯동(Vĩnh Trạch đông)지역에서 개최된 오픈식에서 꽁리사(Công Lý;투자주)의 또호아이영(Tô Hoài Dân)회장은 “이 풍력발전소는 바닷바람을 이용하여 연간 3억 2천만KW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5조 2천억 동 투자, 1,300핵타)로, 베트남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해양풍력발전소”라고 소개했다. 한편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이 풍력발전소는 장기적 국가에너지 확보차원에서 환경친화적이면서도 주변 지역의 원활한 전기공급에 초점을 맞추어 추진되었으며, 자금은 정부 투자신용기금을 통해 조달되었다. 한편 시행사인 Công Lý사 측은 이 발전소의 효율성이 입증될 경우 조만간 9조 동을 투자해 71개의 터빈기둥을 추가로 설치 할 계획임을 밝혔다. 참고로 베트남 정부는 18억 불 규모의 핵발전소 건립(2020년 완공 예정)도 서두르고 있다.

1/17, 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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