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수요 증가 추세
응우옌 쑤언 푹(Nguyễn Xuân Phúc) 총리는 연말연시를 맞아 호치민시에서 짧은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히며, 많은 가족이 푸꾸옥(Phú Quốc)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언급했다. 40세의 판 타인(Phan Thành)씨는 “일부 가족 구성원 모두가 불꽃놀이를 직접 보고 싶어했다”며, 푸꾸옥행 항공권 가격이 치솟아도 기꺼이 예약했다고 전했다.
Vietravel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연말 연휴인 Tết dương lịch(양력설) 기간 동안의 관광 예약은 11월 중순부터 급격히 증가세를 보였으며, 12월에는 본격적인 예약이 이루어졌다. 특히, 3~5일 간의 국내외 투어는 예년보다 빠르게 예약되고 있으며, 약 13만 명의 관광객을 수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문객 수는 이전에 비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고급 호텔에서의 숙박 경험을 포함한 맞춤형 투어의 수요도 높이 평가되고 있다. 관광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연휴 여행이 긍정적인 경제 신뢰를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호치민, 인기 여행지로 부상
호치민시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할 계획인 인기 여행지로, 최근 Booking.com의 데이터에 따르면, 호치민시는 2026년 연말 연휴 예약 3위에 올랐다. 푸꾸옥과 다낭(Da Nang) 뒤를 이어 자리하고 있다.
호치민시는 연말 연휴 기간 동안 불꽃놀이와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역동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며, 이는 관광객을 더 많이 유치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응우옌 쑤언 푹(Nguyễn Xuân Phúc) 총리는 “여행은 이제 사람들의 필수적인 생활 요구로 자리잡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