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14∼15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마이스(MICE) 전문 박람회 ‘더 미팅쇼 아시아·태평양 2026’에 참가해 부산을 홍보했다고 24일 밝혔다.
‘더 미팅쇼’는 노스스타 트래블 그룹이 주관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 간 거래 전문 마이스 박람회로 2024년 싱가포르에서 처음 열렸다.
이번 박람회에서 시와 공사는 부산 마이스 민관 협력체인 ‘부산마이스얼라이언스’ 소속 7개 업체와 부산 대표단으로 참가해 공동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
업계 주요 구매자를 대상으로 부산 마이스 산업의 매력을 홍보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도 발굴했다.
부산 대표단은 행사 기간 현지 주요 구매자와 총 181건의 사업 상담을 진행했다.
이어 16일 싱가포르 힐튼 오차드 호텔에서 열린 ‘한국 마이스 로드쇼’에도 참가해 부산의 다양한 마이스 시설과 지원 제도를 알렸다.
나윤빈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박람회 성과가 마이스 유치로 이어지도록 후속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