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자 344명

투득군 도로변, 컨테이너차 충돌로 5명 즉사x06

호찌민시 교통국 최근 조사자료에 의하면 2015년도 상반기 호찌민시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344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호찌민시에서는 지난 6개월간 총 1,783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며, 이중 사망자 344명, 부상자는 1,549명이었다.

이와 관련, 관계전문가들은, “작년 동기에 비하면 사망자와 부상자수가 모두 줄어들었다. 하지만 최근 Thủ Đức군 도로변에서 대형 컨테이너차가 승용차를 들이받아 일가족 5명이

사망하는 대형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는데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그중 가장 큰 요인은 컨테이너 차량 운전자가 운전경험이 미숙한 나이 어린 기사

들이 대부분이라는 데 있다. 심지어 차량주들은 장거리 심야운전, 시간외 근무강요 등 이들 어린 운전기사들을 혹사시키고 있는 경우가 다반사”라며, “이런 상황에서 일부 운전자들은 졸음운전을 막기 위해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도 있다.

이밖에 차량주가 의무적으로 해야할 차량 안전검사를 제 때 하지 않는 점도 사고의 주원인이 된다”고 언급했다.

7/28. 뚜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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