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인 소비자신뢰지수 감소

절약만이 살 길, 현지인들 허리띠 졸라매

07

Nielsen사는 최근 2015년 2/4분기 베트남인의 소비자신뢰지수가 8 포인트 떨어져 104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닐슨 측은 “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큰 하향세로, 요사이 베트남인들은 절약만이 살 길이라며 허리띠를 더욱 졸라매는 형국”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100포인트를 기점으로 현 경제에 대해 낙관적이냐 비관적이냐를 판가름할 수 있게 되므로 아직까지는 낙관적이라 볼 수 있다. 하지만 베트남 소매시장의 성장속도가 지난 분기에 비해 현저히 감소하고 있으며, 소매업자들 또한 자사의 성장률을 2~3% 정도로 낮게 잡고 있다”고 부언했다.

한편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요즘 베트남인의 절약성은 세계 1위 (73%)로, 그 뒤를 이어 필리핀(72%), 인도네시아(69%), 싱가폴(66%), 태국(66%) 말레이시아(65%) 등이 잇고 있다. 실제로 86%의 베트남인들이 지난 12개월 동안 기존 소비지출 규모를 줄였으며, 5명 중 3명은 의류구매, 전기세, 가스비 유류비를 절약하고 있고, 이밖에도 조사대상의 ½이 관광(45%), 신상품 구매(35%)를 자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7/27, 베트남뉴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레민흥 총리, 인도 개최 제18회 브릭스 정상회의 참석… “국제 규칙 형성 기여”

레민흥(Lê Minh Hưng) 베트남 총리가 오는 9월 12~13일 인도에서 열리는 제18차 BRICS 정상회의에 베트남 고위 대표단을 이끌고 참석한다. 외교부 차관 Nguyễn Minh Hằng은 이번 참석이 2026년 베트남의 주요 다자 외교 활동 중 하나라고 밝혔다. 베트남은 2025년 6월부터 BRICS 파트너국 지위를 갖고 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