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들의 경영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는 가운데, 코참연합회(KOCHAM Vietnam)가 주최하는 코참스쿨 2025 실무마스터 클래스가 10월 21일(화) 오후 3시, 호치민시 7군 COBI TOWER1의 코참연합회 KOAS 세미나실에서 첫 강의를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단 10강으로, 당신의 베트남 비즈니스가 달라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현지에서 활동 중인 대표·관리자·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구성된 실전형 비즈니스 완성 과정이다.
베트남은 2025~2026년 사이 세무·노무·법률 제도 개편과 AI 기반 업무 환경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는변화의 격동기에 있다. 코참스쿨은 이러한 시기에 맞춰 AI·법률·세무·노무·지재권·마케팅·인사 등 핵심 10개 분야를 한 번에 아우르는 종합 실무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번 코참스쿨 강사진에는 각 분야 현장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AI 자동화 분야의 남대근 소장(한국생산기술연구원), 베트남 법률·노동 이슈를 다룰 이명재 변호사(법무법인 율촌), 수출입과 정부지원 실무를 담당할 변상현 관세사(관세법인 유니), 그리고 송정훈 과장(KOTRA 호치민무역관), 정예혁 센터장(IP센터), 장영욱 대표(BEST HR) 등 실무 전문가 10여 명이 릴레이로 강단에 선다.
코참스쿨은 각 강의당 3시간 집중 워크숍으로 운영되며, 전체 10강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코참 공식 수료증과 ChatGPT 실전 템플릿 세트, 강사진·참가기업 네트워킹 행사 초청권이 제공된다.
이번 코참스쿨은 그동안의 활동을 한 단계 확장한 실무 중심 역량 강화 플랫폼’으로 평가받으며, 향후 정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참연합회 측은 “AI, 법제 변화, 노동 환경 등 베트남 현지의 패러다임 전환기에 한인기업들이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식 네트워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