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아시아 4대 생산기지 부상중

PMI, 아시아국가 중 가장 양호

베트남제조업 경기지표(PMI)가 지난 2013년 이래 50포인트 이상 유지(생산량과 주문량 균형적 증가)하고 있다. 중국은 8개월간 하강세, 태국은 22개월간 수축세를 나타내고 있는 상황에서 대단히 고무적인 일이다. HSBC 측은 이에 대해 “베트남은 이미 ASEAN국 중 대미 최대수출국이 되었으며, 중국보다 젊고 값싼 노동력을 무기로 Samsung Electronics, Intel, Siemens 등 다국적기업들의 생산기지가 되고있다”며 베트남이 중국, 한국, 태국에 이어 아시아 4대 생산기지로 부상할 것을 예견했다.

또한 Markit 측은 “ILO자료에 따르면 베트남 근로자들의 급여는 월 197불 수준으로 태국 (391불) 및 중국(613불)에 비하면 대단히 낮다. 또한 65세 이상 인구도 6%에 불과하다. (중국과 태국은 10%, 한국은 13%) 베트남은 아직까지 부가가치가 낮은 상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으나 상품개발과 연구에 집중할 경우 상황은 조만간 개선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4/2, 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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