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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베트남 철도 노선 제안

-하띤성, 꽝빈성 경우 총 104킬로미터 노선

베트남-라오스 합작회사가 하띤성과 꽝빈성을 통과해 라오스 국경까지 103km를 연결하는 철도 건설을 제안했다고 18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데오 카 그룹과 석유 무역 라오스 공사의 합작 회사는 베트남 교통부에 27조 4,850억 동(미화 11억 6,000만 달러)을 들여 철도를 건설하겠다는 제안서를 제출했다.

붕안-탄압-무지아 철도 구간은 하띤성 붕앙항에서 베트남과 라오스 사이의 안나미트 산맥에 있는 산악 고개인 무지아까지 연결될 예정다.

이 노선은 승객과 화물을 모두 수송하기 위해 열차가 최대 시속 150km로 달릴 수 있는 단선노선이며, 민관 협력 형식으로 건설될 예정다.

이번에 제안된 철도는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과 붕앙항을 연결하는 554킬로미터 길이의 베트남-라오스 철도 프로젝트의 일부다.

베트남-라오스 철도 프로젝트는 2030년 이전에 완공될 수 있도록 정부로부터 승인을 받은 상황이다.

Vnexpress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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