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총리: ‘메콩델타 환경문제 심각, 관심과 대책 촉구’

팜 민 찐 총리가 지난 토요일 메콩델타를 방문했으며, 메콩 델타의 토지 침하 속도가 해수면 상승보다 빨라지고 있으며 침몰 위험에 처해 있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베트남의 농업 중심지인 이 지역의 토지 침하 속도는 해수면 상승에 비해 3~4배, 일부 지역에서는 10배 더 높다고 총리는 언급했다.

찐 총리는 델타 내 13개 지역 당국자들과의 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지난 50년 동안 메콩 델타의 맹그로브 면적은 약 80% 감소했습니다. 특히 2011년부터 2016년까지 매년 300~500헥타르의 맹그로브가 사라져 해안, 강변, 운하를 따라 수천 가구에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찐 총리는 메콩 델타가 경제적으로 중요한 지역이지만 기후 변화, 해수면 상승, 메콩강 상류 국가의 물 개발 및 사용으로 인한 담수 부족, 충적의 급격한 감소, 침하 등 많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정부 수반은 껀터시와 델타의 12개 성에 침식이 특히 위험한 수준으로 사람과 재산에 영향을 미치는 지역을 검토하여 보호 프로젝트를 수립라고 찐 총리는 명령했다.

동시에 그는 기획 투자부에 재무부와 협력하여 해당 지역을 지원할 재원을 마련하도록 지정했다.

장기적으로는 농업농촌개발부, 과학기술부, 천연자원환경부에 강둑 침식, 해안 침식, 맹그로브 황폐화의 구체적인 원인을 연구하고 파악하여 적절하고 효과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회의에 앞서 총리와 대표단은 헬리콥터와 모터보트를 타고 메콩델타 서해안의 제방과 이 지역의 침식 방지 제방을 조사했다.

Vnexpress 202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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