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 서기국에 최초 여성 상임위원 임명

쯔엉  마이(Truong Thi Mai) 공산당 중앙위원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이 베트남 주석이 된 보 반 뚜옹을 대신해 사무국 상임위원으로 임명됐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올해 65세인 마이 위원은 6일 정치국 회의 직후 본 직책에 임명되었다고 중앙당위원회 사무국은 밝혔다.

마이는 정치국, 중앙당위원회, 국회에서 여러 차례 임기를 수행했으며. 2002년부터 2016년까지 국회에서 문화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사회문제위원회 위원장, 2016년 정치국 위원으로 선출된 후 중앙대중동원부 부장, 그리고 2021년 정치국 위원으로 재선된 후 중앙당위원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이번에 상임위원 직을맡음으로써 그녀는 1976 년 이후 베트남 최초의 서기국 상임위원 으로의 기록을 세우게 됐다.

Vnexpress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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