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체육회-재베트남 대한체육회, 우호교류 협약 체결

충북 청주시체육회와 재베트남 대한체육회가 베트남 하노이 FTE호텔에서 지난 4일 스포츠 교류 협력과 지역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우호교류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충청일보가 5일 보도했다.

협약식에 전응식 청주시체육회장, 홍선 재베트남 대한체육회장, 이기석 대한체육회 하노이지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체육회는 상호간의 사업 참가 등에 대한 협의, 경기력 향상과 시민 건강에 관련된 체육 정보교환 등 시민 스포츠교류를 촉진할 예정이다. 

홍선 재베트남 대한체육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재베트남 대한체육회는 18개 해외 대한체육회에서 막내로 가입했지만, 작년 울산 전국체전에서 검도 금메달 등의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협약으로 상호간의 정보교류를 통해 오는 10월에 전남에서 열릴 전국체전 준비에도 힘써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응식 청주시체육회장도 “한국과 베트남이 지난해 수교 30주년을 맞은 만큼, 청주시체육회와 베트남 대한체육회 관계도 오랫동안 지속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충청일보 2023.02.05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FIFA, 2022 카타르 월드컵으로 57억 달러 수익

2026 FIFA 월드컵이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에서 역대 최다인 48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공식 개막했다. 세계 최대 축구 축제는 팬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는 동시에, FIFA에 막대한 수익을 안겨줄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FIFA는 역대 최고 수준의 재정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답글 남기기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