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실업률 최고조

– 공장 근로자 실업급여 못 받는 상황 속출

현재 베트남에서는 공장의 주문 부족 현상으로 인해 일시 해고된 근로자들이 많은 상황이다, 그러나 일시 해고된 노동자들이 새 일자리조차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8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남부 빈증(Bình Dương) 성의  High Point Furniture Global 회사의 노동조합 대표는 7월부터 주문이 감소해 11월 하반기에는 0으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이에 회사는 2023년 12월 1일부터 2023년 2월 10일까지 모든 근로자를 무급휴직하기로 결정했다.

두 달간 회사는 근로자들에게 최저 급여의 절반과 올해 주문이 많았던 첫 7개월을 기준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주문을 받으면 직장으로 복귀하는 근로자에게는 250만 동을 지불하기로 결정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올해 30%는 주문을 받지 못해 직원의 근무 시간을 줄이고, 25%는 직원이 무급으로 그만두거나 무급 휴가를 사용하도록 했다. 

이번 달부터 주문 부족으로 인해 더 많은 공장이 3개월 동안은 근로자들을 일시 해고할 예정이다. 하지만 근로계약이 일시 정지되면 근로자는 계약에 명시된 급여, 권리 및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이에 근로자들은 실업 급여조차 받지 못해 생계유지가 어려운 상황이다.

 

아세안데일리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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