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베트남서 임직원 단체 헌혈 캠페인 진행

신한카드가 베트남에서 현지 임직원들과 함께 단체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 베트남법인 신한파이낸스는 지난달 말 호찌민과 다낭 등에서 임직원과 협력 대림 직원들이 참여한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부족한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신한파이낸스는 현지 시장에 진출한 이후 꾸준히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신한파이낸스는 2017년 7월 출범한 그룹 차원의 글로벌 매트릭스 사업부문이 이뤄낸 첫 번째 해외 인수합병(M&A) 성공 사례다. 2018년 1월 영국 프루덴셜금융그룹의 베트남 소비자금융회사인 PVFC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이후 현지 금융당국의 승인을 최종 완료해 2019년 7월 공식 출범했다.

출범 당시 호찌민, 하노이 등 대도시 위주의 우량 고객군 대상 신용대출 상품 위주로 운영했으나, 이후 오토론 및 내구재 할부금융, 디지털 대출 등 신상품을 지속 출시했다. 지난 8월에는 신용카드를 처음 출시했다.

더구루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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