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에서 취업사기를 당해 매춘을 강요당한 베트남인 여성 13명이 현지 경찰에 의해 구출됐다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외교부는 6일 필리핀 당국이 현지 인신매매 조직에서 자국민들을 구출한 뒤 조사를 마치고 풀어줬다고 밝혔다.
앞서 필리핀 경찰은 지난달말 수도 마닐라의 아파트 빌딩 3곳을 급습해 베트남 여성 14명과 중국인 여성 10명을 구출했다.
또 이들에게 윤락을 강요한 중국인 용의자 2명을 체포해 조사중이다.
피해자들은 안정적인 직업을 보장한다는 거짓말에 속아서 필리핀으로 넘어온 뒤 윤락을 강요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필리핀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조사를 마친 뒤 베트남 여성 13명을 풀어줬다.
나머지 한 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돼 여성·아동 지원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캄보디아에서도 취업 사기를 당해 강제 노동에 시달리는 자국민 구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베트남 외교부는 지금까지 1천명의 자국민을 현지에서 구출했다고 밝혔다.
현재 캄보디아에서 강제 노동중인 베트남인은 수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연합뉴스 2022.10.07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 나트랑공항에서 시내 가는 법, 내가 직접 골라본 깜란공항 이동 4가지
- 베트남 이심 먼저 살까? 내가 써보며 정리한 유심 차이·통신사·개통 순서
- 다낭 날씨 월별, 언제 가야 안 덥고 안 젖을까? 내가 겪고 정리한 여행 시기
- 호치민 2군 골프장 어디로 갈까? 내가 직접 고를 때 쓰는 5곳 실전 기준
- 베트남 운전하기, 한국 국제면허 인정과 면허 전환 방법
- 베트남 카드 준비, 트래블카드와 환전 내가 써보니 뭐가 더 나았을까
- 베트남 비자 뭐로 들어가야 할까? 45일 무비자부터 E-visa·DN1·DN2·TRC까지
- 호치민 한 달 생활비 얼마 들까? 내가 살아보니 2,300만~4,200만동이 현실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