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화물 전용기 인천~하노이 첫 운항

제주항공이 인천~하노이 노선에서 첫 화물 전용기 운항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항공 화물 사업에 나선다고 연합인포맥스지가 21일 보도했다.

제주항공은 이날 화물 전용기로의 항공기 개조작업 후 화물 운송을 위한 해외 당국 및 관계기관 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화물 운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화물 사업자들과 계약을 완료하고 우선 일본, 중국, 베트남 등 노선에 주 15회 일정으로 운항하며, 향후 계약업체를 추가로 확보해 운항 횟수를 늘릴 계획이다.

제주항공이 도입한 화물 전용기는 ‘B737-800BCF’로 제주항공이 현재 운용하고 있는 항공기와 같은 기종이다.

제주항공은 현재 운용 중인 여객기와 같은 기종의 화물 전용기 도입을 통해 화물기 운항에 필요한 비용을 절감하고 기단 운영 효율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또 편당 화물 수송량 확대는 물론 다양한 형태와 종류의 고부가가치 화물도 운송할 수 있게 됐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화물 전용기 첫 운항을 시작으로 화물운송 사업을 확대해 수익구조를 다변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연합인포맥스 2022.06.21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베트남 재벌’ 당 타인 탐 KBC 회장 “AI·로봇 시대 맞춰 60대에 하버드·스탠퍼드서 열공”

산업단지 개발을 기반으로 성장한 KBC(Tổng Công ty Phát triển Đô thị Kinh Bắc) 회장 당타인떰(Đặng Thành Tâm)이 AI 도시 조성과 로봇 훈련, 수십억 달러 규모 프로젝트 투자 등 새로운 성장 영역을 모색하고 있다. 그는 60세가 넘은 나이에도 매년 하버드·스탠퍼드 등 3~4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시대 변화에 뒤처지지 않으려 끊임없이 학습하고 있다고 밝혔다. 언젠가 '당타인떰 로봇 10대'를 동시에 회의에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는 포부도 내비쳤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