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 장기이식 가능한 베트남 전국 병원 공개

베트남 보건부 질병관리본부 부위원장은 현재 보건부의 장기이식 및 채취 기술을 수행할 자격을 갖춘 병원이 23곳이라고 밝혔다고 뚜오이쩨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베트남 장기이식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1992년부터 올해 3월까지 베트남은 6550명이 장기이식을 받았다.

이 중 △신장 이식 6094건 △간 이식 384건 △심장 이식 59건 △폐 이식 9건 △췌장 이식 1건 △장 이식은 2건이다. 뇌사 기증자의 이식 건수는 이식이 필요한 환자에 비해 현저히 적다.

보건부는 여러 전문 장기 은행(줄기세포)을 포함하여 10개 조직 은행을 허가했으며 수천 건의 조직 이식(각막, 피부, 골수 등)을 시행했다.

22년 3월 말, 보건부 산하 질병관리본부(CDC)는 세미나를 개최하고 장기이식에 대한 전문 지침을 구축했다. 현재 보건부는 인체 조직 채취 및 이식에 관한 전문적인 지침을 수용하기 위해 위원회를 설립했다.

실제 시행 과정에서 인체 조직 및 장기의 기증, 이식, 시신 기증에 관한 법률이 건강진단 및 치료에 관한 법률에 부합하도록 개정되어야 할 내용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

 

Tuoi Tre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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