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시 오미크론 관련 자체 방역사항 발령

-오미크론 전염된 국가에서 온 여객 격리

– 노이바이 공항등 주요 항만, 공항 통제 강화

호찌민에 이어서, 하노이시도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비한 자체 방역안을 제정했다고 Vnexpress 지가 12월 27일 보도했다.

하노이 인민위원회가 이날 통과시킨 자체 격리 방안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를 조기에 감지하기 위하여 오미크론 환자가 발생한 국가에서 도착한 여객은 자체 격리를 실시하며, 아울러 공항과 항만 통제를 강화하고, 오미크론 변이가 발생한 국가에서 온 입국자의 여행이력 추적 및 통제와 더불어, 노이바이 공항 도착 72시간전 모든 국제선 도착 여객의 PCR검사서 제출을 의무화 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시당국은 무작위 검사를 위한 조직을 구성하고, 하노이에 오는 방문객을3개 그룹으로 나누어서 검사를 하기로 했다.

하노이시는 만약 오미크론을 발견할 경우, 최초 보균자를 찾아서 격리시키는 방법으로, 추가 확진을 방지하겠다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오미크론 변이의 위험여부에 따라 도시 내 전염병 통제 수준을 조절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11월 25일 세계보건기구가 우려변이로 지정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는, 남아공에서 발견됐으며, 12월 27일부로 78개 국가에 전파됐으며, 호주, 일본, 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 필리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등에도 이미 전파된 상황이다.

Vnexpress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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