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유흥시설 재개방 확정

호찌민시가 초고위험지역인 껀저현(Can Gio)현을 제외한 대부분의 저위험, 중위험, 고위험 지역의 유흥시설 재개를 허락하기로 했다고 16일 저녁 Vnexpress지외 다수의 베트남매체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장이 승인하여 배포한 문서에 의하면 백신접종률이 높은 저위험 지역에 위치한 클럽, 마사지샵, 노래방등의 유흥시설의 재개를 50%정도의 수용인원 내에서 허가했다.

또한 중위험 지역 및 고위험지역에서는 수용인원25%정도만 받을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영업이 재개되는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모든 종사자는 반드시 백신 접종이 완료되거나 혹은 지난 6개월간 코로나-19에 감염 후 완전히 회복된 사람이어야 하며, 본 조건은 이용 고객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  

한편 초고위험 지역인 껀져현에 소재한 유흥시설은 이번 조치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시 당국은 유흥업소 재개와 더불어 유흥업소와 같은 조건으로 오토바이 택시와 극장, 그리고 노점상의 완전영업재개도 허락했다.

Vnexpress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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