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에 미국 관광객 도착예정

베트남에 재개방을 위한 실험이 본격적으로 실시되면서 관광객입국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미 11일 깐호아성 나짱에 입국한 한국인, 일본인 관광객에이어, 20일에도 푸꾸억섬에 한국인 관광객 250명이 입국예정이며, 이에 더하여400여명 규모의 미국인 관광객의 호이안(Hoi An) 입국도 계획중이라고 Vnexpress지가 14일 보도했다.

꽝남성 당국 발표에 따르면, 다낭이 아닌, 츄 라이 (Chu Lai)공항에 전세편으로 도착예정인 이들은 1차 관광객 그룹은 11월 17일 도착예정이며, 다음날인 목요일에 226명 규모의 관광객이 입국할 예정이다.

이들은 호이안 근처의 호이아나(Hoiana)리조트에 약 7일간 숙밣면서 호이안시와, My Son 유적군등의 관광지를 돌아볼 예정이다.

꽝남성 관계자는 이번 관광실험에 참가하는 모든 관광객과 직원들은 백신접종이 완료된 사람들이며, 정부 지침에 따라 코로나PCR검사를 베트남 도착 72시간전에 받을 예정이며, 5만달러 상당의 보험에 가입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관계자는 이들의 도착은 꽝남성에 2년만에 국제관광 재개를 의미하며, 베트남에 2년만에 도착하는 서방관광객이며, 이들의 도착은 관광산업 재개에 힘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Vnexpress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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